김장해 다들.. 널 위한 기저귀.. 어여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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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시더니.. 너무 가정적이 되어 버린 태지님.
김장해.. 패러디도 나왔던데...
왠지.. "김장해 다들! 널 위한 기저귀... 어여오길 .. 이 마을에.." 들리는 듯 ㅋㅋ
집에서 김장도 하시고,, 삐뽁이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설마 거기서 영감을???
저도 아이가 2명인데..애기목욕은 아내가 전담이었지만.. 기저귀 갈아주는거랑..
버릴 기저귀.. 작게 동그랗게 만들어서 ( 버리기 좋게 ).. 기저귀 접는 법은 잘 배워서 잘하는데 ㅋㅋ
머.. 하여간.. 잘 들어보면 그렇게도 들린다는.. 횡설수설이었습니다.
댓글목록
태지불멸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그런세대여서 그런지ㅋㅋ 저도!
Τ의 왕빠나나우유님의 댓글

저도 그렇게 들으면서 삐뽁이를 생각했슴 ㅋㅋㅋㅋㅋ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