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살이더냐..... 싶게... 훌쩍 나이를 먹어버린.... ㅎㅎ

그 세월의 일부를 쭉 함께 해 온 또 하나의 작은 태지 조각으로서

여전히 오늘은 더 많이 축하하고 오늘만큼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그리고 소중한 시간 보내길 바라고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참 많이 고맙고 또 더 많이 감사해

같은 시대, 같은 시간에 살아가고 있음을 늘 기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