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꼴딱 새고 출근한 일인입니다..

사무실에 홀로 일찍 출근하여 말로윈을 무한반복~~~

밤새고 들었는데 밤새도 좋네요^^

한동안은 무지 들을거 같네요..한곡만 듣고 자야지 했는데 시계를 보니 벌써 7시가 다 되었더군요..

일하면서 계속 듣고 싶은면 어쩌지 고민이에요..

모든걸 음악 한방으로 끝내버리시는 오라버니...넘 멋져부러~~~~

우리 콘서트 장에서 만나요^^

비록 지금은 제가 머리가 나빠 가사가 안 외워지지만 콘서트 갈때까지 열공하여 외워갈께요^^

현장에서 보면 더 멋지겠죠?

매나분들 모두 오빠의 음악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세ㅛ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