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라버니에게 쩜쩜 기다리면서^____^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오라버니 생일 마니마니 축하해요~
시간이 정말 빠르죠~
이제 쉰다가오시는거에요?
저도요...가까워지고 있어요...
나이만 먹어요
예전에는 마흔이 넘으면 무언가 안정적이고 담담하고 슬기로울줄 알았는데
아닌걸요
버라이어티해요 삶이..지금 힘든건가 아닌가 나 괜찮은거 맞는걸까?
인생 경험이 이렇케 다채로울수도 있는거구나
작년은 오라버니를 만날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마른하늘에 단비처럼 그런 그림같은 날들이 인생에 있어서 더욱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더욱더 오라버니가 보고싶습니다.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입니다.
올해들어 목표를 한달에 한번 감동적인 시간 만들어주기 (주는기쁨)
6번째 목표리스트에 있는데 벌써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흐르는데
그냥 그렇케 스치듯 시간만 갑니다.
마음에 여유도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Live Wire가 들리는데요
이곡은 정말 달리고 싶고, 점프하고 싶고,미치고 싶은곡입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시간도 세월도 정말 너무나도 빠르고
무덤덤한 하루하루에 바람도 피우고싶고
요새 BTS가 귀엽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25주년 공연 dvd가 기다려집니다.
너무흔하지않코 그래서 소중하고 매년 기다려지는 날
이제는 정모도하고,단합대회도,일상속에서 만났으면 좋겠는데
싸인회도 하고, 그럼 우리오라버니 매력이 떨어지려나
이렇케 설렘가득 마음으로 날마다 기다리는 매력덩어리 울오라버니 사랑합니다.
오늘은 그어느날 보다도 설렘가득입니다.
오라버니~ 생일 정말 축하하고
굿바이
다시 만날 날 밤새워 이야기 합시다.
언젠가는 차도 한잔하고, 밥도 먹고,생일파티도 같이 할수있는날이
살아가는날중에 하루정도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라버니가 꿈꾸는 그 일들이 모두이뤄지길 저도 같이 기도해줄께요~
행복하세요~ 나의 영순위 울오라버니 보고싶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