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이 신나는데요 ~ 듣다보니 흥겨워서 머리를 옆으로 튕기네요 ㅎ

맞아요.뽕짝뽕짝 ㅋㅋㅋㅋ뽕끼있어요 ㅋㅋ아 노래.넘 매력적이야~~~이건 어린이에서.노인까지 노린 노래임 ㅋㅋㅋㅋㅋ(반짝반짝)

오빠노랜 가사를 읽고봐야지 들리네요 ㅎ.ㅎ... 제주변 사람들은 오빠노래를 들으면 하는말이 음정잡기도 힘들고 가사도 안들린데요 ㅋ .. 그게 팬만가능한 것이라고 했지요 ㅋㅋ

내안에T 님 저도 리듬이 신나서 어깨가 들썩들썩해여.. 아마 기존과 다름에 적응이 안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듣던 음악이 아니여서 그랬나봐요..
이런 점이 태지스럽다랄까요.. 아무튼 점점 적응해 갑니다.

저도 그래요 ^^ 처음들으면 어?머지?뭐야~ 이러케 듣고 듣고 또듣고 그러다보니 흥얼 흥얼..
여전히 처음엔 적응이 안되요 ^^;; 이번엔 쫌 많이 목말라했는지 그냥 마냥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