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뽁 아버님 이러심 곤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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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가 멀쩡한 처녀 심쿵하게 하시면..ㄷㄷㄷㄷ
누가 뭐라던 전 좋음!! 멜론에 '좋아요' 쾅 박고 오는 중!!
아이돌들 활동 어케 하라고 그렇게 멋지게 하고 나오셨나요 ㄲㄲㄲ
진짜 시간이 갈 수록 더 영해지는 페이스도 ㄷㄷㄷ
근데 키보드 치시는 분도 돋보였어요ㄲㄲㄲ
9집 완전 퐈이팅!!!!
댓글목록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전 유부초밥인데 심쿵....짝쿵짝~
Luigun님의 댓글

ㄴ 우뷰든 안유부든 다르 쿵쩍쿵짝~~ㅎㅎ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저도 심퉁. 큰일났어요.. 상사병 도졌어요....ㅠㅠ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ㄴ심퉁이 아니라 심쿵.. 떨려서 글도 잘 안써지네..
Luigun님의 댓글

ㄴ 저도 제목이 '이러신'이라고 써 있네요 ㄲㄲㄲ 가서 고쳐야지.. 이거 뭐 흥분해서 잠도 안오구요ㄲㄲ
발해냥님의 댓글

마자.. 임자있으시면서....왜그러시는거죠?엄한처녀하나 시집안보내시려고 작정하신듯 ...울남친불쌍해ㅠ
Luigun님의 댓글

ㄴ 솔까 해투에서 신영언니가 턱 긁어 줄 떄... 내 남친 턱은 턱으로도 안 보였다는...ㄲㄲㄲ
pdboxseotaij님의 댓글

전 유부남편인데요 커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