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잘못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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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좀 실망한것도 사실이라 글 썼었는데..
성급했어요..ㅠㅠ
아님 역시 전 어쩔수 없는 얼빠인가요..ㅠㅠ!!
뮤비를 보면서 벅참에 눈물이!!!
잔말말고 쳐 웃어.
네.. 죄송해요.. 그냥 닥치고 쳐 웃을게요.
너무 좋아요.
오빠 나 어떡해요~~!!
오빠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나요!!! ㅠㅠ
우리 모두 닥듣 (닥치고 들어~!!)!!!! ㅠㅠ
댓글목록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아 맞아요 뮤비에 어쩜 그리 세모입을 마구마구 발사하시는지.... 그 애교눈은 어쩔교 ㅜ
설렘님의 댓글

오늘 미친듯이 파봅시다. 귀가 알아들을때까지!!! ㅋㅋ 근데 아직도 충격적이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