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리 팬의입장이지만...도대체 무엇을 표현하려고하는곡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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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취맨님의 댓글

조금 더 들어보아요 우라
유리안님의 댓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저도 티저 볼때 뽕짝 느낌때문에 처음엔 별로였는데 역시 팬인가봐요 ㅠ
TshT님의 댓글

요란한 세상을 표현하는게 아닐까요? ^ ^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하하 저도 초반에 뽕짝삘 나서 응?? 했는데 무거운 가사를 재밌게 느끼게끔 해주는 역활을 하는듯하더라구요 목소리 안들리는건 테이크앨범때랑 비슷~ 그래도 우리 다 떼창하잖아요? ㅎㅎ닥스킴님 연기는 저도 좀 오글 ㅎ 훗날 닥스킴님 뮤비연기생활중 최대의 재앙이라고 하시진 않을런지 ㅜㅎㅎ
미소님의 댓글

저도 처음엔 당황스러웠을 정도인데, 이어폰 + 다운 받아 두 번 딱 듣고 나니, 세번째부턴 들썩들썩 신나요!
필굿잉크님의 댓글

목소리는 전 좀 잘들리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잘 안들리는 가사스타일을 좋아해서 ㅎㅎ
그리고 뽕짝처럼 들린다는건 좀 동의가 안되네요. 진짜 뽕짝 리듬을 안들어보신듯..
스카같은 형식의 연주스탈이라 그렇게 들린듯하네요. 이런거는 이런거대로 멋있는데.. 우리나라는 뽕짝이란 장르땜에 이런식의 연주를하면 평가를 제대로 못받는듯.
결론은 암튼 전 좋습니다요
칼과 바다님의 댓글

저도 필굿잉크님 말씀에 동감이요..
뽕짝 리듬과는 확연히 다른 스카 스타일의 연주인데.. 그래서 funky한 사운드와 상대적으로 무거운 가사의 언밸런스한 매칭 자체가.. 곡 자체로 풍자적인 이미지를 주는 듯..
대장은 진짜.. ㄷㄷㄷ ㅜㅠ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아무래두 막귀라 펑키한 사운드랑 뽕짝 구분이 잘 안되는듯 ㅜ 전 뽕짝리듬같아서 친근하고 더 좋은걸요~~~ 재미도 있구^^
대장은 눈팅중님의 댓글

뮤비에 태지 액션 보니 완전 기분 짱 좋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