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로 표현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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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연장 앞에서 돌아다니면서 사탕들고 다닐
호박 바구니 펠트로 만들다가
시간되자마자 들었는데요..
듣고
.......????
????????? .......????....?
이랬어요..그 와중에 오빠님 겁나 섹싀..
뉴 멤버님 눈빛 연기 작렬..
아..
분명히 가사를 먼저 봤는데..
가사가..아, 안들려....요..ㅠㅠ...
뭐라해야되지... 어...
티저 보고 엄청난 일렉트로닉 락 이럴 줄 알고..
인터넷 전쟁같은 그런 쎈 걸 예상했는데...
음악이야 듣다 보면 차차 적응되고 나중엔
미친 듯이 따라부르고 있겠지만,
뭐라 해야되지 이건..
허허...
이렇게 멘붕 온 건 처음이예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저에겐 너무 난해한 음악..ㅠㅠ..
저만 이런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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