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잠을 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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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태지 오빠가 가장 먼저 들려줬다는 그 곡을...
유독 강하게 반응한 그 곡을 이제 몇 시간 있으면 듣게 되네요.
삐뽁이라는 태명을 탄생시킨 크리스말로윈.
태지 오빠의 경쾌한 목소리와 강렬하면서도 특별한 멜로디가 우리를 잠 못 들게 할 것 같아요.
댓글목록
발해냥님의 댓글

휴가라 밤새들을래요ㅠ흑흑
세수파트너님의 댓글

불면증이신가요?
선인장꽃님의 댓글

ㄴ아니요. 불면증은 아닌데... 이제 조금 있으면 태지 오빠의 목소리를 또 드는다는 생각에 잠을 잘 수 있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