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가 어쩔땐 현실보다 더 현실같고, 참혹한 경우도 많더라고요,
뭣보다 동화에서 배우는 것이 참 많아요
유치한 애들 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느껴지는게 하나도 없겠지만 말입니다ㅎ
완전 가사 멋집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는 사람들은 자기반성을 하는데 이걸 쓸데없이 너무 하는 경우가 많고

정말 반성해야 할 사람은 자기반성따윈 개나주고 -남 검열-만 열심히 하죠.
꼼수를 부리는것 같아 보이는,
 무려 국민을 검열하려고 열심히인, 무리가 있던데...
그게 연상이 자연스럽게 될수밖에 없네요.

어디한번 지켜 보자고요
음악가가 음악을 들고 나왔을 뿐인데
그런데 그들이 뭔가를 혹시 한다면 자기가 찔려도 너무 찔리고 가만두지 못하겠다라는

짓거리밖에 안돼겠죠ㅋ

스스로 누구인지, 숨기려고 하는 그것 자체가- 드러날 수 밖에 없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