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인가 20살였던 8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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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비용이 엄두가 안나서..
엄마께 울면서 보내달라고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조르던 기억이나네요
오년이 지난 지금은
제가 번돈으로 그냥 신발하나쯤 포기해서 콘서트를 갑니다..
그때 인기가요 한번 당첨되서 가고
콘서트 첨이에요
세월이 이렇게 변했나 싶네요
그때 그렇게 비싸보이고 부럽던 콘서트를 제가 갑니다 ㅋㅋ
댓글목록
영혼까지태지님의 댓글

오 ㅊㅋㅊㅋ^^
lungo님의 댓글

ㅎㅎㅎ 재밌게 놀아봐요^^
┃양갱┃님의 댓글

추카추카! 신나게 놀아봐요~^ ^
gsb0220님의 댓글

으앙!!!우리 다 같이 콘서트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