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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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입고 갈려고 했는데...
어느새 할로윈의상 검색하고 있네요..
맘에 드는 의상은 다 아동용이고...
어른용은 너무 어른스럽네요...
5살만 어렸어도..ㅜ.ㅜ
그냥 머리띠랑 지팡이정도...
조금 용기내면 악마꼬리...
암튼 오랜만의 축제분위기에 한껏 들떠있네요~~
내가 요즘 잠을 못자요...아주...오빠땜시...
넘 재밌어요..
댓글목록
카미야님의 댓글

가게되면 전 그냥 평범하게 입으려고요 ㅎㅎ;;
환희패밀리님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서태지페이스북 공지보고 급 생각이 바뀌었어요...
왠지 호박핀이라도 하고 가야될 것 같은....
서블리앤버블리님의 댓글

가면만 쓰고 갈까 생각중이요 ㅎ
쓰담쓰담님의 댓글

ㄴ 예전 이티피 페스티벌때 가면쓰고 갔다가 얼굴에 땀나서 죽을뻔 ㅋㅋ
카메라 세례는 많이 받았지만요 ㅎ
가면 쓰실꺼면 머리카락 까지 달린거 말고 얼굴에만 쓰는거. 그리고 꼭 콧구멍 뚫린걸로 쓰세요 ^ ^
삼각 커피우유님의 댓글

남푠한테 혼날까봐..얌전하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