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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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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3kro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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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트라이앵글 아주 짧게 공개되었을 때요..

정말 너무 좋았거든요. 그 짧은 부분만 하루종일 반복해서 듣다가

풀버전이 너무 듣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멀쩡한 폰 놔두고 태지폰 신청해서..

기기 도착하자마자 버뮤다 재생시키고..그땐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는데

요번 티저 처음 보고나서 그때랑 좀 비슷한 기분이 들었어요.

계속 듣게 되네요.

이번주 공연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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