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버뮤다 트라이앵글 아주 짧게 공개되었을 때요..
정말 너무 좋았거든요. 그 짧은 부분만 하루종일 반복해서 듣다가
풀버전이 너무 듣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멀쩡한 폰 놔두고 태지폰 신청해서..
기기 도착하자마자 버뮤다 재생시키고..그땐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는데
요번 티저 처음 보고나서 그때랑 좀 비슷한 기분이 들었어요.
계속 듣게 되네요.
이번주 공연 더욱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브라우니♥님의 댓글

네 저두 버뮤다 티져때 생각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