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다는 재미로 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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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올라오면 저 열심히 댓글 달거든요.
악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도 계시지만
전 선플로 대응. 악플들과 대응은 거의 안하고 선플로 정화를~~
안티들 하는 소리들 늘 같거든요. 영혼없이 까는 애들 많아요.
네이버 하루 댓글 제한 20개 전 요즘 거의 다씀.
가끔 악플들 보면서 웃겨서 빵 터질때도 있어요.
어렸을적에도 안하던걸 요즘 하네요.
좋은 말로 좀 정화시키고 싶은 마음에 ^^ 그렇지만 요즘 좋은 글들이 늘었어요.
오빠님 음악이 나와서 힘이 펄펄 나기도 하고 ㅎ. 기분좋은 요즘입니다.^^
댓글목록
박진선님의 댓글

저도 선플로 정화중. . 아주 가끔 욱해서 악플에 대응할때도 있지만~~~ㅋㅋ
카미야님의 댓글

저도 그러고 싶은데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정신건강이 않 좋아집니다.
유리거미님의 댓글

전 악플보면 욱하는 거 보다
사람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나에 대해 멍..해지고..ㅠ..
kiki님의 댓글

네이버 댓글개수 제한 기능 생겼나봐요 오~~
별빛영혼님의 댓글

악플 다는 사람들 유형도 가지가지 ~~ 태지 음악 듣으면서 음악적으로 접근해서 비판하면 고마운데 글들이 생각들이 없으신거처럼 악플쓰니 ㅋ표절 신비주의 불우이웃 도와라.돈 떨어졌나
,힐링보고 심취해서 진실은 저넘어에 두신 분들이죠 머.지겹지도 않는지 악플패턴이 똑같이 돌아가죠!신선한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