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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생일" 같이 살아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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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너는 내안의 우주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8-02-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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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에 같은 감정을 느끼며 같이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를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평안하시길!!!

일깨우고 싶지 않지만 벌써 47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스무살인 그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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