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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는 감독판 뮤비때문에 난리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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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un300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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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컴은 조용하네요.

위태는 거의 멘붕 수준으로 난리난 거 같은데

 

댓글목록

gun3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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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태지 팬카페입니다. 서컴보다 좀더 매니아들이 많다고 해야하나. 글도 실제로 훨씬 많구요. 거기는 거의 실시간 모니터링 입니다.

★조각난풍경★님의 댓글

no_profile ★조각난풍경★ 회원 정보 보기

디렉터스컷은 난리 날 법도 해요..조롱당한거 같은 느낌..이런식의 홍보는 문제가 있네요..ㅜㅜ

gun3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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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독의 열정이 추가된 뮤비라고 생각하자구요. 그쪽 계통은 몇초 편집으로도 날밤까고 고민하니까

H.M태지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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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군요. 하지만 위태보단 여기가 좀더 편함.거기는 정현철 형님에 대한 애정이 매우 무서울듯.

squa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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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제 생각이랑 다들 비슷하네요 표현이 과격해서 그렇지 ㅎㅎ

s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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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1초에 모든 신경을 쏟는 감독의 입장은 백분 이해하지만 결과물로만 봤을때 홍보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여져요. 

내마음속의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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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날만한듯 ㅋ 기사화되고 다들 나름 기대했는데 티안나게 중간중간 몇컷 추가된거 외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차이가 없어 보여요

reallyli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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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몇초에 더 집중적으로 메시지를 담고 싶어하는 감독의 스타일같은데요.;
우리가  속시원히 보여줄거라 김치국마시며  기대한것일지도..ㅎㅎ
태지오빠도 그렇고 한번에 다 보여주기식 연출은 하지않으시니까요..

gun3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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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노래 들으면서 실컷 즐기자구요. 5년만에 찾아온 행복인데

조제_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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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디렉터스컷이 감독의 의도에 따라 살짝 재편집된 버전인데.. 다들 엄청난 다른 버전을 기대하셨나보네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원래 약간 장면 추가되거나 그정도 많아요. 영화 디렉터스컷 같은거 봐도..

새치마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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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감독 관점에선 엄청난 차이일 수 있어요. 대장이 사운드 달리해서 음반 내는 거랑 비슷한 거라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