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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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가 떠 있던 6시쯤 이어폰으로 ㅌ태지오빠버전 소격동을 들으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제 눈 앞에 보이는 세상이 밝아보이고 빛이나 보였어요ㅎㅎ
태지 오빠 목소리, 음악 효과인가봐요~~^^
오빠가 그리는 동화에 동참할 수 있는 요즘. 참 행복합니다~
댓글목록
reallylily님의 댓글

다들 그렇게 하나둘씩 오빠한테 미쳐가더라구요
축하드려요 (축하)
T-424님의 댓글

지금 세상을 미치지 않고 어떻게 살겠어요~ㅋㅋ
★그마음그대로★님의 댓글

넘 행복 합니다~~ (룰루랄라)
서블리앤버블리님의 댓글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