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빠가 오빠만의 길을 갔으면 좋겠네요ㅎ 콜라보가 딱히 좋은지는 모르겠어용ㅎㅎ

하하하 0에 수렴한다고 봅니다만 ㅎㅎ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듯요..ㅋ일반인들도 어떤음악 듣냐고 물어보면 가요는 안들어요! 하면서 꼴같지도 않은 편견 가진 사람 많은데 대장은 역시...어제 방송보고 역시 서태지다! 생각했어요...편견없이 모든음악을 수용하시는....좀 다른얘기지만 저 대학때 화성학 쌤이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듣기좋은 음악이 따로 있을수도 있는거라고 아무리 좋다고 배토벤 운명같은곡이 화장실에서 나오면 x이 나오겠냐고...모든음악은 나름의 가치가 있는거죠..한때 흘러가는 아이돌의 음악도....세대를 아우르는 대장의 음악도...

편견은 안가지지만 오빠가 가벼운음악을 한다는게 상상이 안갑니다 정말 한다면 거의 오빠주도 하일것같은데 김씨편처럼 오빠가 다 짜지않을까요? 콜라보 의미도 별로 없고 무도까지 나오실필요 있나요?  오빠는 조용히 활동하시고 싶으신거 같아서요~

태파/저도 딱히 찬성은 아니에요..그냥 편견없는 대장이니까..가능성이 아주없지는 않을것같다는거죠..ㅎ

오 가능성은 언제나 있겠죠?ㅎㅎ동기가 없어보이지만요ㅎ 가능성 쪽으로는 저도 없어보이지는 않네요ㅎㅎ

그래도 이제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려가면서 웃으면서 방송에 자주 얼굴 비춰주는것도 나름 재미있을것 같아요.

만약한다면 형돈씨가 막다뤄줬으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ㅋㅋ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락 음악을 할꺼면 하하가 괜찮고, 소격동 스타일 이면 정형돈 보이스가 괜찮을것 같네요.. 괜히 이번에도 유재석 이랑 하면 너무 뻔한 그림 이라고 다들 비난 할것 같구요

불가능한 건 없죠 ㅎㅎ

왜 무도 가요제를 가벼운 음악이라고 치부하는거지..

정형돈이 지디 이미 막 다뤄서 새롭진 않을거 같구~저는 무도는 반대입니다.스케치북에 자주 나오심 좋겠어욤

박명수랑 은근 케미있던데요 그리고 기존팬들도 소중하지만 새로운팬 꾸준히 만드는 것도 뮤지션 생명에는 아주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