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설명할 수 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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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내고 대장버젼 소격동 무한 반복 중입니다.
근제 저만 그런가요? 소격동이라는 단어를 머리에서 지우고 노래를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어릴때의 동네 풍경이 막 떠오르면서 가슴이 울컥함을 느낌니다.
국민학교, 옛날동네, 놀이터...
노래듣고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입니다.
대장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노란우산♥님의 댓글

아.. 국민학교 ^^*
저도 애기때 살던 동네를 찾아가보고 싶네요~~ 그 동네 꼬마 친구들 다 어디서 잘 살고 있으려나.. ^^
┃양갱┃님의 댓글

자꾸 걷고싶어지죠.. 저 걷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엄청 걸어요 요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