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랄할 자격 있음. (있다고 해 주삼 -_-)

손석희 앵커는 "그냥 잊어버리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어찌보면 그분들도, 경우에 어긋나게 올리는 사람도 영혼에 상처받은 사람인 것 같다. 그냥 긍휼히 여기고 넘겨라"라고 조언했다. 악플러들을 이렇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 조금 가엽게 여기면 어떨까요....

그래도 여론 많이 변함^^

크게 보세요~~ 미디어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악플 안달리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런 악플러들보단 일반대중들의 시선과 인식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악플다는 넘들은 욕을 하는 상대방에게 대답을 바라지 않아요~~ 어떻게든 비판만 할려는 인간들이예요

하 속상하긴한데 무관심보다 낫다며 말도안되는 위안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