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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안되는데... 이은성씨 왜케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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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얼음요거트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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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계속 보는데.... 휴.. 일년동안 아이갖기위해 노력했다는데 그소리가 왜케 부럽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글구 궁금한게 있는데... 10월4일 이노래.. 이지아노래인가요? 조심스레 물봐요..ㅠㅠㅠㅠ

댓글목록

모카빵빠레님의 댓글

no_profile 모카빵빠레 회원 정보 보기

전혀 아니라고도 못할 것 같은데...음악에 마음이 들어가게 마련이고...
꼭 대상이 그분이 아니더라도,그때의 감정이 들거갈 수도 있을 것 같애요.
물론 대장 본인만 알겠지만...
저도 대장의 전부인이 경솔했던 행동들 다 맘에 안들지만,
그 당시 두분이 진심으로 사랑했을거고 뭐 그런 추억까지도 부정 할 수는 없는 일이니깐요.
뒤가 안좋아서 그렇지 행복했을것 같애요. 당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