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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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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넘좋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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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가 대장한테 펀치한방 멋지게 선사한듯 방송나와주접떠는 바람에 사람을 넘 나쁜사람을 만들어 버려서 그여자 머릿속이 이해안감 괜히 대장이 헤어진게 아닌듯 자기를 완전 비운에 여주인공을 만들어버렸음 토나온다

댓글목록

문혜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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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에 대해 전에 별 생각 없다가 힐링캠프 보고 "아 말을 왜 저렇게 하는지.. 저 사람 별로네 했는데" 그냥 "아직 어쩔 수 가 없나 보구나.." 그렇게 생각 해야 하는것 같아요.사람이니까. 사람마다 내려놓은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으니까요.시간이 지나면서 언젠가는 편안해지겠죠.그냥 이제 내비두는것이..

잘익은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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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냐들도 많이 성숙해진듯ㅎㅎ 그래요. 이지아도 나름 힘들었을겁니다.
이런말 하면 미움받겠지만, 전 태지형의 업보라고 생각해요. 이제 그의 능력으로 조금씩 극복하실거라 믿습니다^^

시간을 보내는 T님의 댓글

시간을 보내는 T 회원 정보 보기

그냥 흘려보내버려요. 우리에겐 구녀보다 더 소중한 안방마님 이은성씨와 아기다리도 고기다리던 삐뽁공주님이 있잖아요^^

옥이ww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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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말처럼 대장도 잘되고, 이지아씨도 잘 됐으면 하네요. 에효ㅠㅠ
인연이 아니었던 거죠...누굴 탓하겠어요?
아직 내려놓지 못해 나오는 찌질함이니 .... 빨리 내려놓고 좋은 인연 만났으면...

모카빵빠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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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많이 남은듯....
어제 방송보니 대장이 넘 멋져서...
이지아씨가 더 못내려놓을까봐 걱정이예요.

설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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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함의 극치죠. 인간같지도 않은.어휴~ 제가 이렇게까지 다른 사람 미워해본적이 없는데 참 답도 없네요. 태지오빠가 넘 잘난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넘 멋진사람이라 놓기가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