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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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랑 저랑 동생이랑 해투봤어요ㅎㅎ
사실 저희 엄니는 12시 전에 주무시지만 이번에는 다같이 끝까지 봤다는..
태지형이 애기 씻길때 시뮬레이션 하는거 어머니께서 보시고 '한 두번 해본 폼이 아니네'하면서 좋아하셧음ㅋ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니네 아빠는 저런 거 한번도 안했어..'
그리고 해투 보면서 대장 핸드폰이 무척이나 탐이났습니다ㅋㅋㅋ 삑뽁노래 듣고 싶음..
댓글목록
ijiatoes님의 댓글

태지형 스마트폰도 안쓴다고하던데 이제 그것도 다 옛날얘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