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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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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dboxseotaij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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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빠도 되고 부인도 있지만 우리가 자유스럽지 않음은 느껴진다.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여도 난 느껴지네. 방송이 마냥 즐겁지많은 않았다.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태지는20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토크쑈도 뭐 활동할때 한두번 출현하는건 똑같고 뭐가 내려놨다는건지.. 웰케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할때 슬픈지.. 태지야 넌 락커치곤 너무착하다.. 이제 토크쇼 나오지 말자 그래도 그래도 만나서 반갑다 근데 슬프다 내가 해줄수 있는거라고는 오늘 방송이 너에게 마냥 편하지는 않았다는거..그래도 용기를 내어 나왔다는거..세상이 점점 이분법으로 간다 태지야.. 옭고 그름이 아니라 니생각 내생각으로 갈리는 세상에서 참으로 어려운 방송을 한거같다. 이제 음악 프로그램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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