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해서...가슴아팠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편하다고 편하다고 말하면 뭐하나요.
얼굴이 너무 불편해 보이는데...
입꼬리도 떨리고 눈빛도 불편해보이고..
짠해 죽을뻔 했어요.
그래도 남자인 내가 잘못이 많다. 이걸로 끝내줘서 고맙고 또 안쓰럽고...눈물나네요.
댓글목록
Cheshire_Taiji님의 댓글

그죠?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ㅠㅜ 우리는 대장 눈 보면 알잖아요 ㅠㅠ
말랑파랑님의 댓글

꼭 나와야했나.. 생각했어요. ㅠㅠ
티즈토이님의 댓글

저도 불편한 진실을 느꼈어요.
종서옹 나오니 급 방긋~
그리고 퇴장후 얼굴에 경련도 보이고...
태지눈빛님의 댓글

ㅎㅎ 긴장한 대장 모습... 짠~했던 마음도 있었지만 오늘 방송으로 작작했음 좋겠던 사람들이 좀 잠잠해질것 같아요~^^ 고생했어요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