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21분에 쓰려고 했는데 이제 정말 그 시간을 맞춰 글을 쓰지 못할까봐 ㅋㅋ 미리 써~~~ 일년에 하루뿐인 이날^^ 정작 내 생일은 잊고 지나가지만 그대의 생일은 잊을 수 없지 ㅋㅋㅋ 내가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랑하는 T 그리고 나를 가장 오래 기다리게 만드는 T 그게 다~~~~ 유일한 그대 T 고마워^^ 그대란 사람을 기다리는 행복을 줘서^^ 그리고 그대를 생각하면 난 늘 행복해 이런 행복을 주는 [T] 이자 [정현철] 생일 축하하고 언제나 매년 말하지만 그대의 부모님들께도 감사해 그리고 오늘 그대 곁에서 더 행복해 할 담이와 안방마님께도 감사해~~~^^ 그대로 인해 내인생의 2월 21일은 축복받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