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요.. 목소리 듣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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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낸거 같아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잘 봤습니다. 좋은 모습^^
행복해주세요!!!
삶에 지쳐 팬심 잃은 줄 알았는데 여지없이 가슴이 뛰고 손에 땀이 차네요~하하
댓글목록
떵우기님의 댓글

님보니 반갑네요 ㅎㅎ 예전에 이벤트 많이 해주셨었죠?^^ 오늘 오빠 보니 왤케 가슴 한켠이 아픈지 모르겠네요
밀햇♡님의 댓글

언니 저 기억나요?ㅠㅠ
언니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댓글 남겨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