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양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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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싸가 개인 토크쇼에 지금것 3번 나왔었죠
98년 심혜진의 파워인터뷰
05년 이문세의 오아시스
12년 힐링캠프
98년엔 서태지라는 대단한 사람에게 배운 게 많고 지가 서태지의 둘도 없는 친구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니...
시간지나 12년도엔 지가 실은 더 낫다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하는거 볼 때부터 느껴진..
필요할 때 단물 쪽쪽 빨아먹다 몸집커지니..하는 꼴 하고는..
00년엔 지누션음반미루고 서태지 뒷바라지하는게 와지에 더 이득이었겠지..
태지보이스 맴버되는데 있어서도 서태지가 먼저 손내일도록 유도하고 지가 그런일을 좀 잘한다더니..
에효..
오늘날 지를 있게해준 근본적인 은인한테 하는 꼴이 참...
댓글목록
펀치님의 댓글

저도 그렇게느꼈었는데 이궁
락엔태지님의 댓글

대장이 이 글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참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론 작작좀해 라는 가사가 생각나구요
애가셋이여님의 댓글

양군이 태지에게 악감정으로 일부러 그럴리는 없어요.
우리가 모르는 둘만의 계획된 고도의 노이즈 마켓팅, 윈윈 프로젝트일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