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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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떡업따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이미 초월한 대장 음악이지만...듣는 것만으로도 벅차지만...
벌떼같이 달려드는 악플러들한테 한 방 먹이고픈...
전 아직 갈 길 먼 매냐인가 봅니다ㅜㅜ
태지둥나둥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 열심히 스밍하고 주변친구지인한테 음원선물하고...제가 할수있는건 다 할거예요...
태지바기님의 댓글

저두 떨려요. 벌써 눈물이 ㅜㅜ 나요.
새벽인님의 댓글

솔직히 말해서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그런 생각을 전혀 안 할거 같진 않네요.. 서대장이 매니악한 음악을 하긴 하지만 우리끼리만 듣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발해를꿈꾸며님의 댓글

너무 즐겁고 반갑고 미치겠는데 한편으로 불안하고 우울하고
복잡 미묘한 감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