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기자들의 싸움붙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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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놀아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인건지....
그 기자들이 대장을 겨냥해서 쓴 악의적인 글들에
팬들이 동요된다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받네요~
가사는 한글날이라 겸사 겸사 기념으로 발표한 것 같고~
그렇다고 따라서 연기를 한 것도 아니고~
대장 노래가 발표 연기된건
우리 대장이 워낙 뭐든 완벽하게 하니까 그럴 수 있는 것 같은데.
제목만 봐도 이때가 싶어서 YG와 대장을 한꺼번에 묶어서 보내버릴 수 있는 기사들을
써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쁜데~
팬들의 반응을 보니~ '아 우리가 지금 놀림 받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지금의 팬들의 반응이 씁쓸한 느낌이 드네요~
뭔가 엄청 날카로워지고 날을 세운 것 같아요
"뭐든 건들기만 해봐 다 가만 두지 않겠어"
이러는 느낌이랄까~
하나부터 열까지 뭐든 것에 예민하게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ozmina님의 댓글

놔두세요. 2시간만 지나면 다시 해피한 닷컴~!
┃양갱┃님의 댓글

저도요.. 이제 그 관련된 이야기는 안보고 싶어요.. 기분좋게 해투얘기로 복작복작 했음 좋겠어요. ^ ^
lungo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카미야님의 댓글

한두살 먹은 어린 애들도 아니고 기자들에 놀아날 나이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