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00년9월에 발매한 6집의 수록곡이지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들어봤네요.지금도 귓가에 울려 퍼지네요 ㅎ ( 이어폰 꽂고 TJ노래 듣는 중) 요즘 정말 인터넷전쟁이잖아요. 정말 가사한마디한마디가 너무 너무 가슴에 팍팍 와 닿더라고요. 물론 예전에 들었을 때도 많이 공감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다시 들으니 예전보다 더욱더 정말 더욱더!!!!!!!!! 공감이 되더군요.킁. 이 곡 정말 미친거 같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죽여줘요.(?) 어떻게 이런 미친노래를 만들 수가 있죠?후~(새삼스럽죠?^^) 폭풍랩할 때 so sexy~!!(하악하악) 소격동 열심히 스트리밍서비스로 듣다가 TJ의 예전 곡들이 듣고 싶어져서 예전곡 전부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서 계속 들었는데 이건 뭐 캬아~~~~~역시 뭐 캬아~~~~그냥 뭐 캬아~~~~ 랜덤플레이였는데 0(Zero) 들을 때 울컥했네요 ㅜㅜ 역시 정말 대단한 뮤지션이라는 걸 느꼈어요. 원래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다시 한번 또 일깨워주더라고요^^ 새앨범 정말 기대되네요 . TJ버전 소격동 공개가 미뤄져서 안타깝지만 알아서 잘 결정한 현명한 선택이라 믿어요. 그래도 오늘밤에 해피투게더가 있으니 ~~유후~ 아무튼 대박납시다!!!급하게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