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양싸한테 실망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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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왜 내일일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년넘게 친구이자 태지보이즈의 멤버로 알고 왔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기분이랄까요 사실 양군이 비즈니스적으로는 손색이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그렇게 친구엿던 사람을 너무 비즈니스적으로 이용한다는 기분이 든건 사실입니다 전에 투에니원노래부터 티비나와서 만날 태지 태지 태지 오늘 음원공개연기까지 씁쓸한기분 어쩔수가 없네요
댓글목록
돌아온팬님의 댓글

그러게요 두차례나 다 대장 음원 공개일과 맞추다니 ㅠㅜ
천신조운님의 댓글

2번은결코 우연이아니죠
eomer님의 댓글

비즈니스 잘하죠 마약쟁이랑 약쟁이도 잘 지키고
내마음속의그림자님의 댓글

이용이란 이용은 다 해먹고 나참...
여우별님의 댓글

우리도 이렇게 기분이안좋은데.. 태지오빠 기분상할거 생각하면 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