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양군얘기가 이렇게 나오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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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이라 좋구만요.
테이크 씨리즈때도 얼매나 좋았는데요. 양군은 양군대로 태지는 태지대로 음반나와서 그때당신 인기가요 프로그램에서 방송의 3분의 1은 이 둘이 차지하고 참 좋았음.
테이크 뮤비나오고 양군은 악마의 연기로 활동하면서 동시간때 같이 나온게 좋았고
양군 활동 끝내면서 너와함께한 시간속에서 불러주고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보다 둘은 더 많이 끈끈이 이어져있고 경쟁자면서 협력자입니다. 여전히~~
여기 계신분들은 너무 매너리즘에 빠져들 계신거 같아요.
태지도 양군도 생각하지 않는 것들까지 생각하셔서 둘을 이간질 시키는게 기자들과 언론들의 목적이라면
그 목적 어느정도는 이뤄진거 같네요.
우린 태지팬이기도 하고 서태지와 아이들 팬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저는 서태지 이주노 양현석 귀에 익숙한 이 순서대로 이름을 나열해보고 소식이 들려오면 반갑고
티비에 나오면 또 반갑고 3대 연애기획사 안에 YG엔터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고
태지는 뭐 언제나 자랑스럽고 주노형만 잘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랍니다.
너무들 유치하게 굴지 말아요. 기자들이 노리는게 이런건가 보네요..
댓글목록
황씨가문님의 댓글

전 유치한가봐요.ㅠㅠ
kel님의 댓글

오빠한테 먼저 알린게 아니라면 저도 한없이 유치해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