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ㅇ이런 모습이보기좋네요
대중과소통을원하고
가족분들과 잘지내는모습
내가더기분이좋네요

전 질투보다는 좋았어요. ㅎ 본인은 늘 행복했다고 하지만 혼자서 힘들때도 많았을거예요. 날선 세상과 맞서는 일도 많으셨던 시간들이었으니까요.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내적으로 많이 변하신듯. 알콩달콩 좋은모습 쭉 보고싶네용. ^^ 저도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데 오빠 혼자 있는거 늘 맘에 걸렸었다눈 ㅎ. 아들 장가 보낸것처럼 뿌듯하고 좋아요. (비록 얼굴은 저보다 훨씬 어려보이지만 ㅎㅎ)

이제편안해지셨구나~오히려행복해보여서너무좋아요~!!!!

제 눈에도 태지 오빠는 어느 떄보다 더 행복하신 것 같아요.
얼굴빛도 아주 좋아졌어요^^
태지 오빠의 웃는 모습 앞으로도 많이 보고 싶어요.

공개했나요?엄청기대되네요
저두 여유로워보이고 얼굴에 살도 붙으신게 행복해보이셔서 너무좋은데요~^^

질투도나지만 대장이행복하셨음좋겠어요  전더좋더라구요 근데 결혼을 해보니 마냥행복할순 없더라구요 은성씨가 울대장많이아껴주고 사랑해주셨음좋겠어요  지송

저는 너~~~~~무 좋네요. 행복한게 지내시면 팬들도 좋고^^

오빠도 그렇지만 부모님이 더 좋아하실거 같아요 항상 평범하게 살지못한다고 안쓰러워하시고 며느리 손주 보고싶어하셨는데 우리 태지오빠 ..요새 효도 퐝퐝하고 계시네요~저는 요새들어 오빠님이 한층 더 가까워진거 같아 너무 좋네요~그리고 오빠도 정말 가족안에서 안식을 찾고 더 행복해서 좋은 음악들 더 많이 나왔음 좋겠어용^^*

그래요. 저도 행복하네요. 항상 외로울까봐 안쓰러웠는데 이젠 가정도 생기시고..정말! 기쁜일이고 잘 됐다고 생각해요. 항상 밝은 모습..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태지네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내와 아이를 위해서 뭐든 할수 있다는 대장...넘 멋져요! 23년째 좋아하고 있지만 항상 평범이란 단어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여느 대한민국의 남자와 비슷한 인생을 살고 있는 대장의 모습이 낯설기도 하지만 매우 반갑고 좋습니다! 더 좋아질것 같아요!!

솔직히 전 연애도 하고 결혼해서 애도 낳았는데....근데 왜 자꾸 샘이나는지 몰라요  그치만 같은 부모입장이 되니 뭔가 공감대가 있을것 같은 느낌에 더 가까워진 것 같기도 하고요....그리고 대장보다 우리 애기가 더 커서 뭔가 뿌듯하기도 해요.  대장....애 클라면 아직 멀었어요...고생좀 하세요. ㅋㅋㅋ

같은 감정이예요..다들 조금씩 그런 생각들거예요~ 그래도 우리 대장 위해 성숙해져야 할듯. 우리들 위해 계속 혼자 잇으라고는 못하잖아요..@@  사실 저두 말하기 부끄럽지만 ..사실 질투가 쩜..ㅋ

전 남자 매냐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네요ㅡ 이제 좀 정말 친근한 느낌이 든달까..ㅎㅎ 8집준비하던 때까지만 해도 도대체 어디서 뭐하고 지내는지를 알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비교적 바로 옆에서 같이 지내는 기분이라 오히려 더 행복하네요..ㅎㅎ (이제 어디 사는지도 알고!ㅋ)

벌써부터 둘째도 얼른 낳아야지 아들이면 좋겠다 대장 꼬옥 빼닮은 ..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ㅜㅜ 나 아들선호사상 주의 아닌데 ㅜㅜ

좀더 보여주셔도 좋을것같아요 ㅜㅜ 팬생활 23년동안 아는게 정말 하나도 없었잖아요. 왠지 고맙고 그래요.

저도 가족이야기 정도일줄 알았는데 사진까지~ 조금 낯설기도한데 대장이 좋아하는 모습 직접 티비로보면 저도 마음이 더 좋을듯합니다.딸바보 태지가 기사로 보고 접했을땐 아직 실감도 덜 나고 낯설긴해요 ㅋ방송보면 태지편해보이면 저도 행복하겠죠

그 기사 보고 많이 흐뭇했어요 ^ ^
팬들이 응원 많이 해줄테니까 앞으로도 그 행복 간간히 보여 주시라능.

그러지마세요~태지님도 사람입니다~~사람냄새 폴폴나서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