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속에 섞여 웃는 모습 보기 좋은거 같아요.

사람들 원래가 비슷한것을 좋아하기 마련인거 같아요. 다르면 싫어하고요.

티비에 자주 모습 비춰주는 연예인을 친근하게 생각하는 단순한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친근하게 다가오면,. 댓글들도 악플이 취미인 사람 빼고는 부정적 댓글들도 사그라 들거 같네요.

야튼,. 행복한 목요일밤이 기다려 지는군요.

셀레임 이런거 진짜 오랜만!!

아,. ㅜㅜ

저는 10/18일 티켓을 남편에게 양도하고, 14개월 딸아이를 제가 보기로 했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놀이방 신청 해보는건데.;ㅎㅎ

저더러 혼자 가도 괜찮다고 할땐 언제고 제가 양보한다니깐.

엄청 좋아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