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갤에서 봤는데 8000장 정도 나갔다네요

만장도 안팔렸다니까... 서태지 팬아닌 친구들도... 의아해 하더군요.. 이만오천장정도 나갔다는 기사가 있던데... 예매 몇일후 닫힌자리 빼고 계산해보면 실판매는 정말 만장도 안되는거같아요.

남은 자리가 6천석 정도 밖에 안남았던데요;; 나머지다 팔린거 아닌가요?

만장 가까이 닫은건지 후원사에게 넘긴건진 모르겠는데 일단 3만장에서 만장 빼고 시작해야하는것 같네요~

1차 예매때 그렇게 광클을 했었는데... 왜 다 풀린건지... 전 그게 아직도 미스테리예요.. 저는 1차가 너무 뒷자리라 결국 눈물로 굿즈 포기하고 앞으로 왔거든요... 아쉬워요.. 왜 취소표가 그렇게 다량 발생한걸까요?? 만 하루도 안 지났는데 막 앞줄 다 풀리고 그랬잖아요

전 오늘 예매했어요..나이가 나이인지라 지정석예매했는데 가운데는 다 팔린거 같고 싸이드가 표가 남아서 ...아..예전만치는 못한듯 저처럼 망설이다가 지금예매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특정구역 예매를 닫아서 티켓수 줄어든거 빼면 한달째 거의 진전이 없는 상태예요.. ㅜ

야금 야금 조금씩 나가고 있는건 맞아요~~ 스탠딩은 비슷하네 지정석이 조금씩 줄어드네요^^지정석 남은석이 1000석 안으로 줄었어요~~

배송비 아끼려고 지금 예매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네요.

콘서트때 만명 정도 될거같아요!
다른가수들처럼 전곡 앨범 발매후에 기간두고 콘서트를  하면 더 좋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