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흥칫뿡입니다
ㅜㅜ 나이를 먹으면 ..
사람이 여유도 잇고 느긋해져야하는데 말이죠
아직도 중학생시절 .. 내가 더 좋아해 ..친구랑 다투던 .. 그때 그런 마음이네요

그래도 둘의 무대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ㅜ.ㅜ

저도요ㅠㅠ

예전같으면 질투에 눈이 멀었을거 같은데
지금은 결혼도 겪고 애기아빠 되는것도 보고 그래서 그런지...
무덤덤하게 받아들려지네요.. ㅋㅋ 신기한 경험입니다....ㅎ

전 질투보다는 어떤무대를 보여주실지 기대감이 먼저.

동시에 무대에 서지 않을수도 있으니~ ㅎㅎㅎㅎ

예전 8집 컴백때 요조 나왔을때가 생각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눈에 불을키고..ㅎㅎㅎ
호흥도 없고..ㅎㅎㅎ 감흥도 없던 그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팬들 신나겠어요ㅋㅋㅋㅋㅋ일거양득

아이유 기대되요 ㅎㅎ

ㅋㅋ 남자지만 아이유에 관심없음.오로지 태지만~

아이유 처음 보겠네요 ㅋㅋㅋㅋ

이 알수없는 감정은 결국 질투엿나요?? 이런 기분은  뭐지..햇는데...@@

저는 마냥 좋기만 합니다.

이제 태지도 공연에 후배여가수들 다양한 가수 초대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앞으로 이런 작업도 많이 하고

아이유가 온다는 소리에 앞자리로 재예매할까 하는 생각이 든 한명의 삼촌팬.

전 좋은데오 ㅎ 질투가 왠말이욯

어린 남자가수도 초대해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