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2010년대의 국민들과 80년대국민들의 저항정신의 차이를 꼬집는것같네요

밑의 글쓰신분이 설명한것같이(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요즘 세월호이나 여러 고개를 못들사건에도 여론에 휩싸여 진실은 왜곡되고 거짓일지도 모르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는

시대를 보며

80년대에 진실을 찿기위해 피를 흘리며 죽어간 젊은 청춘들과 국민들은 얼마나 애통할까요

물론 이렇게까지 심오하게 생각할필요는 없겠지만

뮤비에서도 어쩌면 그걸 숨은 노림수로 넣을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우리국민들이 좀더 진실을 알려 나라에대해 관심을 갖고 아픈현실에대해 자각을 했으면 한다는의미에서

저도 물론 말할 자격은 진짜~~~~없지만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소격동!!! 조그만 움직임(나라에 대한 적극적관심)이라도 보이자는 의미로 조그만 글을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