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그러니까.. X살 한 그림자라는 분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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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욘님의 댓글

좀전에 봤는데 흐릿하게 보이더군요
박진선님의 댓글

이 글 읽고나서 보니깐 그렇게 보이네요..
그리고 소년의 시선이나 두려운 눈빛이... 자살을 목격해서인거 같기도 하고...
새벽인님의 댓글

.... 형체가 흔들리기까지 하네요...
슬픔이란걸알것같아님의 댓글

목매단 그림자라고 확신하기에는 너무 애매한데...
현철일태지님의 댓글

마당바닥에 움직이는 그림자말씀하시는거죠? 나무 그림자일까 생각했었는데 눈내리는 겨울에 무성한 나뭇잎이달린 나무일리는 없다고 생각이들고... 소년이 위를 보고 두려워하는것이.왠지 그게맞는걸까? 싶네요.. 이런걸.캐치하시다니 정말대단대단 ㅡㅇㅡ
새벽인님의 댓글

첨에는 보기에 따라 다르겠다 싶었는데.. 공중에서 흔들리기까지 하니까...;;
Ukay님의 댓글

영상 몇분몇초에 그런게나오나요??
SiKai_Sung님의 댓글

소년이 위를 응시하면서 두려움에 떠는 것도 보면...
뮤직비디오 계속 호러물이 되는군요.. ㄷㄷ
자유로울태지님의 댓글

그렇게 보는게 맞죠 소년 표정이 놀라서 빨리 여기를 벗어나야 겠다는게 보이잖아요
새벽인님의 댓글

Ukay/소년이 위를 응시하는..카메라가 소년을 내려다보는 장면에서 화면 좌측에.. 공중에서 매달려 움직이네요..한1초 남짓..
현철일태지님의 댓글

4:51경 부터 마당그림자와 소년이 두려워하는 모습이나와요
모닥불님의 댓글

ㅎㅎㅎ 맞네요 호러물 (룰루랄라)
하늘빛님의 댓글

우워... 보이네요.. 흔들리는그림자.. 소~~름
오랜친구같아님의 댓글

다시 보니 시선도 위을 보고있고..오 소름돋았어
설용님의 댓글

저는 아무리 봐도 불빛이 건물에 비친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 소녀가 그렇게 되었으면 더욱 놀랐을 것같은데 그저 집이 모두 뒤져있어서 두려워했고 불이 다시 밝아지니 황급히 돌아갔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