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밤에~~참 고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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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그때의 내가 아니듯..
현재의 나도 그때의 내가 될수 없다 생각했어
근데 위로 받은 내가 여기 있네
이유가 머가 됐든~~
당신의 노래로 힘을 얻은 내가 여기 있었어
참 고마워~
그 시절 나의 열정과 꿈을 생각나게 해주어서
그냥 그것만으로도 참 고마워~
여전히 나의 영원한 태지 오빠 10월 18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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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가문님의 댓글

고맙고 고마운 사람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