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눈물나는 밤에~~참 고마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니아구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05 23:58

본문

난 이미 그때의 내가 아니듯.. 현재의 나도 그때의 내가 될수 없다 생각했어 근데 위로 받은 내가 여기 있네 이유가 머가 됐든~~ 당신의 노래로 힘을 얻은 내가 여기 있었어 참 고마워~ 그 시절 나의 열정과 꿈을 생각나게 해주어서 그냥 그것만으로도 참 고마워~ 여전히 나의 영원한 태지 오빠 10월 18일에 봐요^^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