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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탠딩이 무서워서ㅠ 지정석 가고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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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지soul★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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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죠? 아이는 놀이방에 맡기고ㅋ 저는 스탠딩 c800번대인데, 한 10년전 콘썰때도 지정석이였는데. . 행여나 아이호출에 움직이는것도 글코. . 밀리고 밠히기전에ㅠ 포기할까요? 체력도 약하구 키도 작은데ㅠㅠ 지정석은 오빠가 이쑤시게로 보인데서ㅠ 큰맘 먹었었는데. .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ㅠㅜ 혹 지정석 끊었는데 스탠딩 가고싶은분 계실까요? ㅎㅎ;;

댓글목록

태지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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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석이라도 그리멀지않아요... ㅋ  전 이번에스탠딩인데 앞에 키큰사람만 아니면 좋겠다는  ㅠ_ㅠ

별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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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주경기장 지정석 엄청 멀지 않나요? 전 지정석인데 워낙 멀것 같아서 마음을 비웠습니다..그저 한공간에 있는것만으로 만족..

멘토스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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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 놀이방..ㅋ
걱정하는것보다 놀이방에 더 있겠다고..집에 안간다고 할까봐..그것도 벌써 걱정이네요ㅋㅋ
아이가 크게 다치지않는이상..자리 옮길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별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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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자리를 왜 초성으로 쓰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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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기장 지정석 무지멀죠 그냥 전광판으로 봐야해여... 저도 사실 압사가 겁나고 대기시간부터 6시간가까이 서있으려니  저질체력이 겁나지만 ㅋㅋ 그래도 5년만에 하는 공연이니 버텨보려구요 애들은 집에...^^

현철일태지님의 댓글

no_profile 현철일태지 회원 정보 보기

저는 남의편이랑 가는데 힘들면 붙잡고 늘어질려구요 ㅋㅋㅋ 지정석가고 싶었지만...ㅠㅠ 오빠리싸이틀할때나 앉아서 보려구요 ㅋㅋㅋ 힘내요 우리♥

☆태지sou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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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스님. .  욕인줄ㅠ
요즘 하도 악성댓글만 보다 보니ㅠㅠㅋ 정말 왜 초성을 쓰셨나요ㅠㅠㅋ

MD루피님의 댓글

no_profile MD루피 회원 정보 보기

저도 체력이 저질이라 너무너무 걱정되요.. 
하지만..  이번 아니면 언제 대장을 가까이서 보겠어요..  힘들어도 다음날 몸살나도 잘 버텨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