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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장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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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9th Quiet Night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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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몰랐지만 이젠 20대가 넘으면서 대장음악을 들으면 너무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가사랑 사운드까지 대중들을 항상 놀래키는 당신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몇 안되는 뮤지션!!!

댓글목록

바로너야님의 댓글

no_profile 바로너야 회원 정보 보기

맞아요.... 작사, 작곡, 그리고 노래도 직접... 그리고 세상을 보는 눈까지...

또.. 패션 감각 까지.. 완벽 그자체... 다만 너무 완벽해서 걱정 되는....

이렇게 모든것을 갖춘 뮤지션은 전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습니다.

선인장꽃님의 댓글

no_profile 선인장꽃 회원 정보 보기

태지 오빠는 음악적으로, 인간적으로도 정말 존경 받아도 될 만큼 멋진 사람이에요.

태지만올인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만올인 회원 정보 보기

시기질투가 너무 많지만.. 대장은 그것 마저  초월한  모습.
멋져요..!!  역시제가 22년 바라볼만 하고도 넘치지요^^

9th Quiet Nigh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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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 지금 하여가 듣고 있는데 우와!!! 이게 93년도에 나온 음악이 맞나요? 제가 3살때 나온 노래고 아예 몰랐는데 대장을 좋아하고 지금까지 계속 들으니 정말 세련되고 지금 시대에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 대장은 정말 천재입니다!!!

지나씨님의 댓글

no_profile 지나씨 회원 정보 보기

저두 어릴땐 막연히 멋지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사회생활하면서 더더욱 대단하다고 느껴요^^  아휴 정말 벼라별 일을 다 겪었을테죠.  시기와 질투도 엄청 났을거고. 정말 멜탈갑^^ 실제 현실에서 제 동료가 저러면 어쩔까? 생각해봤는데 넘사벽이라 비교당해서 미워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