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오랜만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BabyLion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25-01-18 04:12

본문

오라버니 9집 땐 서른 중반으로 나름 젊은 축이었던 거 같은데.. 마흔 중반이 되었다구요ㅠ 매일 생각하고 있고, 제 주위 사람들은 제가 여전히 오라방 생각만 하는 거 알아서 놀라하고 있고.. 그럼에도불구하고 더더 기다릴 순 있지만,

제 무릎이 오라방을 기다려주지 않는 거 같아 맘이 아프옵니다..

오빠, 오라버니, 오라방, 서태지씨!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