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오라버니 9집 땐 서른 중반으로 나름 젊은 축이었던 거 같은데.. 마흔 중반이 되었다구요ㅠ 매일 생각하고 있고, 제 주위 사람들은 제가 여전히 오라방 생각만 하는 거 알아서 놀라하고 있고.. 그럼에도불구하고 더더 기다릴 순 있지만,
제 무릎이 오라방을 기다려주지 않는 거 같아 맘이 아프옵니다..
오빠, 오라버니, 오라방, 서태지씨!
사랑합니다.
제 무릎이 오라방을 기다려주지 않는 거 같아 맘이 아프옵니다..
오빠, 오라버니, 오라방, 서태지씨!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