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같은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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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지금 테이크투에 필 꽂혀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0-
수백번은 듣은거 같은데 지금들어도 신곡같아요 ㅎㅎ
캉통같은 자식들에서 왠지모를 후려함이~~~ ㅋ ㅎㅎㅎ
속이다 후련해지네요~~~~~
댓글목록
펀치님의 댓글

(사랑)
모닥불님의 댓글

"뚜렷한 가치를 담지 못한 너의 텅빈 브레인" 요부분도 ㅎㅎㅎ 속시원한 가사
지나씨님의 댓글

저가사 진짜 안티들 면전에서 해주고 싶단 생각해요. 오빠가 그렇게 멍청할것 같냐~~~진짜 좀 더럽게 좀 불지마
지나씨님의 댓글

굴지마~~~댓글 수정 할 수 있게 좀 해줘요. 마스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