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대장을 알고난후 이렇게 당황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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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파워님의 댓글

ㅋㅋ^^
서블리앤버블리님의 댓글

ㅎㅎ 실증나지도 않게 좋아하는거야... ㅋㅋ 그러게요.
네자님의 댓글

ㅋㅋ저도 오늘 잠에 취해 일어나자마자 맞이한 대장모습은~ 제 까치머리집을 잊게 만들었죠ㅎㅎㅎ
별일없어?님의 댓글

밤하늘의 별 만큼이나 욕먹는..에서 왠지 울컥하네요. ㅠㅠ
별빛님의 댓글

글에서 현장감이 확 느껴지네요ㄷㄷ
별빛영혼님의 댓글

대장 악플들 청소하고싶어요.깨끗하게 쓸어담고 싶어요!
♥브라우니♥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재니까미님의 댓글

정말....밤하늘의 별만큼이라는 표현이....맘이 짠하네요.
ozmina님의 댓글

왠지 짠한 글이예요. 태지 얼굴이 참 위로가 돼요. 지저분한 일상속에서도.
푸른비상님의 댓글

힘든 일상이지만 오빠가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우리 힘내자규요!!(T커피)
T~님의 댓글

공감이 아주 확~~~태지오빠만날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설레며지내요~ㅋ
세경님의 댓글

눈물이 핑~~ㅎㅎ 애엄마된 지금도 마음변치않아서 너무 이뻐보이네요~ 저도 애낳고 보니 태지가 왜 더 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