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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내가 쓴거 다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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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돌아온 날라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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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리핀 삽니다.

같이 공연 봤던 초등 2학년 아들은 고 3이 되었네요.

88체육관 그리고 전쟁기념관관 공연까지 함께 했었죠.

 

태지보러 블라디보스톡까지 갔다온 나는 이제 이곳에서 티저 보기도 힘들어 졌습니다.

니들은 행복한줄 아세요!

이곳까지 앨범 사서 대신 보내줄 신철자 받습니다,

참고로 아들은 미국 삽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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