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기사를 못 읽겠어요. 이젠 외모가지고...선플 찾기가 넘 힘들어요...ㅜㅜ제가 신고 누르고 선플 열심히 달아도 뭐...소용이 없네요...진짜...팬들 다 어디 간건가요...적극적으로 달려들던 팬들은 돌이서서 저리 악플로 달려들고 조용히 좋아하는 팬들만 남아서 지켜보고만 있는거 같아요...

댓글만달면 반대가 수십개

대글은 안보는 편이 나을듯 

다 잡아넣어야해요....

태지팬 하루이틀 할 거 아니잖아요. 태지도 오픈한만큼 나쁜 놈들 응징하고, 우리도 당당하게 소 몹시다. 우리가 대응하면 감싼다며 더 욕하는 지경이네요. 지들이 뭔데 정신병자래..

근데 대장이 김치 맵다고 씻어 먹나요? 어떤 악플러가 대장이 그런다고 정신병자라는데ㅋㅋ

요즘은 기사만 읽고 댓글은 안 읽은지 오래됐네요(눈물)

태지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을 거라는 짐작에서부터 상대방은 맘껏 깝을 친 거라고 봅니다. 근데 짧은 글로나마 반박에 나서니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꺼지지 않았습니까. 악플러를 몇 명 꼽아서 고소장 접수해야 함!

악플 정말 너무심해요 기사보기겁날정도에 이제는 팬들까지 정신병자들만 남았다고 하더라고 ㅜㅜ애들이랑 신랑밥이나 차려주라면서 정신차리라는데 정말 어이상실

이번에 한다고 한 법적대응 시작되면 변화가 있을듯... 너무 내버려 뒀는지 기사제목도 개념이 없네요

고소미를 안 먹어봐서 그러지...ㅉㅉ

걍 보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다들 어린 애들이고 찌질이에요 그것들 의견이 전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정말 찌질이들이 이렇게 많다는걸  몸소 체험하는 나날입니다....이나라가 왜이렇게됐나 확대해석할 지경이에요..자기인생에 대한 화를 태지에게 푸는 모습입니다

별의 별 소문이 다 도네요~ 하하 이제는 제가 죽으면 몸에 사리가 나올듯 ㅡㅡ

이만큼 우리나라 문화수준이 뒤떨어져인는건봐요

그래도 전 힘 닿는데까지 비공감 꾹~~~~~눌러요
댓글도 하나씩 올리구요
어린노무시키들이 정말 하늘 무서운줄 모른다니깐요

익명이란 서 더욱 그래죠. 그중에 정말로 일대일로 만나면 저런게 할수 이는 사람도 이지만 5% 정도만  자신들이 주장이 옳다고 하게죠. 그리고 댓글을 읽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아무 좋지 않아요.

김가연 이 누나한테 맡기면 잘 할텐데

전 정말 그렇게 악플다는 인간들 어떤 인간들인지 낯짝 좀 보고싶어요!!

대표적 사례로 누가 한명 고소 했으면 하네요
악플 수준이 로리타, 표절쟁이 라고 떠들어되는데;;;
진짜 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