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악플러들은 대장의 신비주의(?)가 깨진 틈을 타 고의적으로 악플을 달고 있는 기존팬들 덩어리가 많아서 일어난 사태라고 봐요. 그분들 역시 애정에서 애증의 형태로 변형된 부분이 있어서 그분들의 감정을 바꾸려 하는것자체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기존 무뇌 악플러들도 많지만 어느 매냐분 말씀처럼 하나의 놀이처럼 도마위 서태지를 난도질하는것뿐이죠. 소모성이예요 감정의 소모성. 그런데 악플도 정도라는게 있는데 이제 감춰졌던 사생활이 조금 보이니 옳다구나 하고 더 심해진것뿐이죠. 솔까 우리가 해야할일은 그저 묵묵히 대장을 응원하고 주변지인들에게 서태지라는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인지시켜주는수밖에 없어요. 나머지 소송이라던지 이런 부분은 대장의 몫이죠.

음.. 뭐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좀 반성하고 음원 구입해서 듣고 있었는데 멜론스트리밍구입했었어요 ㅋㅋ

근데 아무래도 서태지 버전이 아니라서 좀 덜 스트리밍 돌리게 되더라구요..^^ 음원은 다운을 받아 놓아서 수시로 듣는데.. 1시간에 1번 음원성적이 포함되는거라 아이유 버전이라 그렇게 신경 쓰면서 시간 마다 안 돌리게 되더라구.. 들을때는 계속 듣다고 다른일 있어서 몇시간 안 듣게 되니 그런듯
스트리밍이 1시간에 1번 포함이 되잖아요.. 아마 서태지 버전 나오면 더 편들이 열심히 들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