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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삽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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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서블리앤버블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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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불빛이 모두 사라진 밤에 만나"

는 크리스말로윈을 말한게 아닐까요?

뒷편에 써잇는 글을 보면 훈련. 적극참여합.. 10월 .. 뭐 이런것들 보이는데

지난 감성을 자극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 곡에서 어린시절 소격동에서 음악을 시작한 태지님이

미래에 있는 콘썰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는것 아닌가?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이라

지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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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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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콘서트를 위해 체력 훈련을 한후 적극 참여하라는 우리에게 보내는 게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