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삽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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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불빛이 모두 사라진 밤에 만나"
는 크리스말로윈을 말한게 아닐까요?
뒷편에 써잇는 글을 보면 훈련. 적극참여합.. 10월 .. 뭐 이런것들 보이는데
지난 감성을 자극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 곡에서 어린시절 소격동에서 음악을 시작한 태지님이
미래에 있는 콘썰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는것 아닌가?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이라
지송 ㅎ
댓글목록
플라타너스님의 댓글

헐 쩐다 ㄷㄷㄷㄷㄷㄷ
모닥불님의 댓글

10월 콘서트를 위해 체력 훈련을 한후 적극 참여하라는 우리에게 보내는 게시입니다.
설렘님의 댓글

대박~ 이런 생각 하는 자체가 마냥 신기한 1인.